mabasara999

이 다리를 건너면 유적지가 보인다 연못은 그냥 연못이 아니라 하나는 금지고 은지라는 별명이 붙혀있다 정말로 물색이 금색이고 은색을 띄여 신기하였다 유적지에서 일하는 아줌마

원숭이가 제약도 받지 않고 살다보니 길걸리에 자유스럽게 다닌다. 그래서 원숭이 사원이란 말도 생겼나보다 계속

롬부리 고을은 조그만한 시골마을이다 유적지를 30분정도면 다 볼 수있다 특이한 점은 원숭이가 많이 있다는 점. 손에 바나나나 들고 다녔다간 여지없이 원숭이에게 강탈당한다. 조심해야한다. 롭부리하고 야유타야하고 사진이 헤깔려서 정신좀 차려야 할 것 같다. 사진뒤에 기재해놓았드면 좋았을 것을..쩹 스타사완

불족 입구에서 몇바트를 일바트로 바꿔 서 단지에 염불하면서 넣는다. 보시의 개념을 알려주는 행위. 동남아시아에서는 불상에다 금박이 붙히는 것으로 불께 예경하고 축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카오산 로드에서 23번 버스이용 왓포간다 5b . 왓포 입장료 20b (1996년)

왓포 왓프라케오는 옅이다. 버스 2번 타면 두정거장 정도 지나서 내리면 된다 불교국가답게 한국승려이면 입장료를 안 받는다 입장료가 십환이다...난 우리나라 언어하고 많이 비슷하고 하도 한국사람이 많이 오니까 아예 한국말로 입장료를 얘기한 줄 알었다 근데 그게 아니고 태국말이 십환이라는 것이다. 웃고 말었지.....ㅋ

사찰안에 그들만의 단지를 선택해 납골을 모시고 있다 부처님앞에 앉아서 어디드라? 화남풍인가... 길가에 모셔진 성왕당 같은 곳 우리나라도 불상 한분을 모시면 이름을 새겨 놓듯이 이곳도 모신 이름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