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편 -배낭 시발지 1 IMF직전 우연히 티비를 보다 나도 태국에 가고 싶다는 말에 옅에서 부추기에 용기를 내 간 곳.태국이 배낭여행 시작이 되였습다. (여기에 올린글은 초안잡이 글입니다. ^^주세요.자료와 사진은 있으나 바로 올릴 수 없어 그렇고 ,작업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1995년 11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콩 발 비행기 타기 위해 택시 11900 공항에 도착 환전 30만원. 공항 이용권 9000b. 해외여행보험 23386원 .국제 전화카드 20000원. 입국절차카드 작성. 여권 비행기표 (여행권교환해줌) 게이트 9번 홈에서 출국. 인0전화함. 선0스님이 5만원 줌. 10시 50분 발인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8시30분)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매우 지루했다. 근데 배낭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