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asara999

하롱베이 하노이 호수 베트남 간지도 18년이 흘렀다. 18년전일을 설명 없이 찍어온 자료로 겨우 여행기록을 마쳤다 블로그 개념도 몰랐고 한다는 생각도 갖지 않은터라 미미할 수밖에 없다 다른나라도 사진과 일정이 맞고 그에 대한 장소 설명이 맞춰어져야 되는데, 에로사항이 많다 그래도 자료를 언제까지 보관할 수 없어 컴에 올리고 없앨려고 하기에 좀 어렵기는 하나 정리차원으로 엮어간다. 블로그님들 미미하드라도 양해해 주시고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하노이 호수 하노이 호수 호텔메니저 시장을 걸어서 가능하니까 구경하다가 저녁은 시장에서 파는 팥죽이랑 밀크 등 5000동이면 3종류를 실컷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 나라를 알려면 먼저 시장부터 가 보는 것이다. 굳이 호텔 레스토랑에서 돈드릴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옵션티켓을 5000동이나 주고 살 필요가 없다. 티켓이 없이 다닐 수 있는 오후시간이나 일찍 7시쯤에 걸어서 강가를 돌면 티켓이 안끊어도 구경할 수 있다는 점 단지 박물관은 어쩌는지 몰라도 일본다리 건너가면 미술겔러리가 많아서 굳이 박물관까지 가볼필요기 없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베트남 호텔에서 아주 작은 개미가 방 전체 가득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팔을 물어 가지러워 한국에서 가져온 피부약을 발라도 낫질 않는다 20일 예정인 배낭여행을 18일만에 접어야했다. 항공사 아가씨가 이틀이나 남았다한다. 팔을 보여주니 항공표를 끊어준다. 호치민 거리를 걸어서 항공사까지 갔다 오다 배도 코푸고 하여 보니 여인이 국수를 파는 것을 보고 달라고 하니 안준다 . 고기가 들어서...그러면 국수라도 주라 하니까 고기국물에 삶은거라 그것도 안된단다. 남의 나라 승려라도 철저히 지켜주는 베트남사람들의 불교사상에 감탄하고 참 불심이 철저함을 직면케 한다.

후에는 호이안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였다. 배에서 나와 있는데 한국남자 한분과 여자 두분을 만났다. 남자가 스님이라고 캔을 사준다. 해랑이랑 얻어 먹고 그렇게 가고자 했던 만망묘만 봤다. 입장료가 55000동이다. 뜨득왕묘만 못해 실망이 크다. 후에에 오면 후해한다. 사바에가면 써빠지게 걷기만 한다 하니 해랑이 크게 웃는다

후애시장 황제의 무덤 입구 카이딘 왕능 입구 티엔승인 뒷마당 정면에 4단으로 쌓은 호잉짝문

티엔무사 강에서 내려 올라오면 티엔무사가 나온다. 티엔무사가 배투어에 끼여 있고 입장료가 없으니까 들어가 참배했다. 정중하게 맞아주는 법당처사가 알은체 하면서 합장을 한다 신발을 바로 놓아주며 예의를 갖춘다. 네기둥 녹연보탑 다이훈사 참배 예불하다. 티엔승언 뒷마당 정면에 4단으로 쌓은 호앙짝문 구 원조왕궁 민망왕릉 후에왕궁 태화전 지붕

2003년 10월 1일 ~4일 하노이 기차->라까이 ->미니버스 ->사바 *사바를 다녀온 후 카테고리 란이 생겼다^^;; 10월 1일 베트남에 갔을때에는 호치민 100주년 기념일이였다 하롱베이는 기본 여행 코스고 다음에 사바를 들려보기로 하고 하노이에서 왕복 기차표 를 예매하고 사바로 향하였다. 사바 트레킹에 참여했다. 말하자면 시골길 한바퀴를 걷는 코스다. 1.사바에서 박폭포까지 7km이다 박폭포 하노이에서 오후 10시, 역에서 21seat프래트 홈 탔다. 오스트레리아 처녀들 3명과 같은 룸을 썼다. 그녀들 가이드 베트남 남자와 고기를 먹느냐, 탁발을 하느냐는 질문에,... 난(동남아시아에서 우바이)이 아니고, 목탁과 요령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사용하는 비구니다. 살생을 하지 않고 대신 아픈 승려에게는 ..

2003년 9월 29일 수상인형극장 관람 하노이 호텔 방 체크하고 배낭을 맡기고 하롱베이 갔다 하롱베이 2003년 9월 30일 셰게 문화 유산 . 하롱베이 (하롱만) 1994년 지정 하노이 am8시 출발 (버스)->하롱베이 ->(배 )하이풍(깟바섬) .동굴관람. 깟바섬 1. 티엔꿍 (종류동굴) 2.히롱만 크르즈 20000동 小 보트로 동굴 다리 2개 지나면서 관람 3 저녘식사 4 호텔묵음 여객선배가 줄지어 있다. 원래 길치라서 내릴 때 수월캐 내려놓고 탈려니 이밴가 저밴가... 우리 일행이 타면 타야지....왜 안타고 계세요? 아 예... 글그 탔다. 사진이라도 한장 꽉~ㅋ 10월 1일 thao mitel 호텔에서 아침 빵 2개 바나나 1개 tea 먹음 약 8시경 배 benomo 승선 11시 30분경 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