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즈 마녀시장얘기
2019년 12원 14일 토요일 마녀시장을 구경간다하여 차에서 모두 내렸다. 난 다리도 아프고 시장이 별거더냐 하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다 잘다녀오라고 일행에서 쳐져 길에 의자에 앉어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버스에서 기다리자하고 찾아간즉 내린 곳에 버스도 없다 헤어진 의자에서 있는편이 낫다 싶어 의자로가 기다렸다 아 왜이리 안 올가 . 하필 두 아저씨가 의자옆에서 술을 마시며 한자 할라냐고 제스처를 취한다 싫다라고 했지만 자꾸 권할가봐 약간 겁이 났다. 날은 어두어지고 그 의자공원은 나하나 뿐이다,더 난감한 것은 호텔 명암도 전화번호도 이름도 가이도전화번호도 다 갖이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다 호탤이름이라도 알면 경찰을 부르겠거니...이럴수가 내가 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것이다 방도가 없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