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11

볼리비아 소금호텔과 만국기

우유니라는 정확한 이름의 기원은 아무도 모른다. 아이마라 어로 우유는 만나는 지점 니는 장소를 의미하며 우유니는 만남의 장소를 뜻이란다.한국의 전라남도와 비슷한 넓이이다. 우유니 소금호텔 우유니 최초로 생긴 호텔 지금은 식당과 화장실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화장실 사용료는 $1정도 소금탑 소금호텔앞 만국기 중식

-볼리비아 2021.06.10

볼리비아 기차무덤

1899년 볼리비아 첫 철도였으며 칠레에게 뺏긴 안토파가스차 지역과 우유니를 오가던 기차들이 있던 곳을 사용치 못한체로 이곳에 방치되여 기차무덤이 되였다. 2019년 12월 16일 우유니는 과거에 기차가 오가던 마을이다. 하지만 1907~1950년 까지 더 이상 쓰지 않는 증기기관차와 궤도차들을 모아 놓았다. 이 지역을 기차 무덤이라는 무서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볼리비아 2021.06.09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해는 서산에 지고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폼이 멋지네 누구지? 이거 뭐라고... 이거 뭐야 손가락을 꽉 문다? 이게 뭘까 책을 본다 아하 이것이야!~ 맨발의 가이드 우유니 소금사막은 지구에서 가장큰 거울이 있는 곳이다 우유니를 보기 위해 12월부터 4월까지 우기시즌에 이곳을 방문한다 볼리비아와 칠레의 경계선상에 하얗게 덮여있으며 해발 3500m 고지에 넓이는 우리나라 강원도 땅만큼의 크기를 자랑한다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산악주변의 분지형 지역에 갇혀 호수가 돠고 호수의 물이 모두 증발하고 세상에서 가장 평평한 소금사막이 만들어졌다

-볼리비아 2021.06.09

볼리비아 라파즈 마녀시장얘기

2019년 12원 14일 토요일 마녀시장을 구경간다하여 차에서 모두 내렸다. 난 다리도 아프고 시장이 별거더냐 하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다 잘다녀오라고 일행에서 쳐져 길에 의자에 앉어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버스에서 기다리자하고 찾아간즉 내린 곳에 버스도 없다 헤어진 의자에서 있는편이 낫다 싶어 의자로가 기다렸다 아 왜이리 안 올가 . 하필 두 아저씨가 의자옆에서 술을 마시며 한자 할라냐고 제스처를 취한다 싫다라고 했지만 자꾸 권할가봐 약간 겁이 났다. 날은 어두어지고 그 의자공원은 나하나 뿐이다,더 난감한 것은 호텔 명암도 전화번호도 이름도 가이도전화번호도 다 갖이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다 호탤이름이라도 알면 경찰을 부르겠거니...이럴수가 내가 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것이다 방도가 없이 한..

-볼리비아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