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asara999

백두산 모아모아

장백산은 중국영역에서 부르는 이름이고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백두산이라 한다. 흰산 이라 해서 백두산이랍니다. 디카로 그 넓은 천지가 다 안 찍힌다. 강오동씨가 프로르렘을 와서 했다는 데는 내려가서 천지물도 만져 본다는데 우리 여행은 내려갈 수 없는 곳으로 천지를 보고왔다. ..

백두협곡

윤동주(1917~1945) 대성중학교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무대이다. 현제는 용정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곳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를 베출한 곳이다. 신관과구관으로 구관앞에 윤동주서시가 새긴 시비가 있고 2층에는 사적전시관 있는데 윤..

단체여행 백두산의 경치와 과일 먹는 꽈리 과일금이 한국못지않게 비싸다

중국쪽에서 북한을 본 두만강 물길은 하나나 넘지 못 할 건넛 쪽. 북한을 보고도 갈 수 없는 실정 다리는 연결되여 있지만 밟을 수 없는 다리 슬픈 역사가 언제나 풀리려나 강하나에 왼쪽은 북한 오르쪽은 중국..ㅉ 다리까지 제한 되여 있는 곳까지 갔다 되돌아 와야하는 기분이 어떤 심정..

연길 모아산 연길시와 용정시 사이에 있는 산-모아산. 정상에 올라가면 한쪽으로는 연길 시내가 보이고 한쪽으로는 용정시를 볼 수 있다 나무로 된 게단을 이용하여 정상까지 왕복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연변의조선족 상징인 백두호랑이 조각상이다. 멀리 해란강이 흐른다.

야생화와 소천지.녹원담 누가 이 꽃이름을 묻걸래 고부꽃이라 명명했다. 왜냐고? 등을 돌리고 한결같이 피였잖어.ㅋ 들어오는 물길은 있지만 나가는 물길이 없는 소천지... 녹연담 장백폭포에서 흐른 물줄기가 닿는 곳 녹연담.맑고 푸른 풍경이다.

민족시인 윤동주 녹원당

장백산에서 부터 천지 광장까지 싣어 나르는 봉고차(기억이 어름거린다) 장백폭포보고 내려오는 것 같다. 장백폭포 사진이 불발.아쉽 유황이 흐르는 곳 ...계란을 찔정도로 뜨거운지 안만져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