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쪽에서 북한을 본 두만강
물길은 하나나 넘지 못 할 건넛 쪽. 북한을 보고도 갈 수 없는 실정
다리는 연결되여 있지만 밟을 수 없는 다리
슬픈 역사가 언제나 풀리려나
강하나에 왼쪽은 북한 오르쪽은 중국..ㅉ
다리까지 제한 되여 있는 곳까지 갔다 되돌아 와야하는 기분이 어떤 심정인지 알가 ....
가이드가 비싼배삯을 주며 뭐하러 타야고...이렇게 타보면서 팔 뻗어 닿을 듯한 곳 우리민족이 사는 곳. 눈도장이라고 찍고 싶은 심정을 알가 모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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