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asara999

13일차 6월 24일 금요일 케이블카 타고 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시내. 트리알레티 산맥과 카르틀링산맥사이를 흐르는 쿠라강에 위치하고 있다. 어머니상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11일차 6월22일 수요일 보르조미 즈바리 수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위산 절벽위에 세워진 수도원 기념품 거리 탐방 12일차 6월 23일 목요일 아할지혜->바르지아->트빌리시 4c 조지아 최초로 건립된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제대로 옮겼는지 많이 혜갈린다 1조 아저씨들 조지안 전통공연

10일차 6월21일 화요일 바투미 자유시간 택시타고 고오니 요새 다녀오다 고오니 요새

탐안의 사다리에 오르고 있다 꼭대기까지 올라 간 탑안.탑안에서 바라본 바깥마을. 카톡으로 찍은 사진을 올릴줄 몰랐다가 방법을 찾았다. 아르메니아 순서가 지났는데 이제사라도 올려본다

11일차 6월 22일 수요일 전일 이어 바투미-> 보르조미->아할치혜 보르조미 국립공원 천연 광천수가 나온다는 약수터 나무뿌리좀 봐요 바위속에서 물이 흐른다 풍선이 잘 안 맞쳐진다 더 가려다 도로 왔다

9일차 6월 20일 월요일 메스티아->바투미 바투미 바투미는 흑해가 있다.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점은 바닷가에 위치했다는 점이다 다른 도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신식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다는게 그렇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출발하는 송유관이 이곳까지 연결되어 오일머니가 유입된 곳이기도 하다 유럽광장 사랑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배신하고 타국의 왕자 이아손에게 황금 양털을 바쳤다는 그리스 신화의 마녀 메데아 조각상이 광장에 있다 . 그리스 신화가 담긴 메데아 조각상 바투미의 건축 이 건물에는 놀이 기구 모양의 모형물이 달려있다 바닷가에 놀러 온 아이들 몽돌해수욕장 저녁노을 해변가 난 다리가 아퍼 오래걷지 못하여 포기하고 저녁노을 보러간다는 우리 1조의 아저씨들은 멋진 노을을 찍어왔다 멋지네요...

메스티아 -> 바투미 9일차 6월 20일 월요일 바투미 조지아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조지아 사람들의 여름 휴양 수도인 이곳에서 해변을 거닐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 바투미 시내 조지아 국기 호텔에 세워진 조지아 국기 Aisi호텔 길 잃어 버리면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택시기사한테 보여주고 한번 찾아 왔다 옛 성터 기구들 유물들 우물

8일차 6월 19일 일요일 메스티아->우쉬굴리->메스티아 우쉬굴리 그림같은 곳에서도 사람이 산다 메스티아에서 남동쪽으로 47km 떨어진 작은 마을 우쉬굴리까지의 4 륜 구동 여행은....해발2100m위치하고 겨울까지 사람이 거주하는 마을 중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 한다. 우쉬굴리 뒤 병풍처럼 자리한 쉬카라 ( 5201m)산은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우쉬굴리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이며 5068m 쉬카라 설산 조망하기도 한다 동화속 산속마을 우쉬글리 굴뚝같은 탑이 이 고을을 지키게 된다 안에는 올라가지 못했으나 긴 사다리가 놓여 있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사방으로 난 구멍으로 상대방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여 마을을 지키게 되였고 지금은 곡식창고로 이용된다고...꼬시..

7일차 6월 18일 토요일 쿠타이시-> 메스티아 메스티아 메스티아는 1400m 높이에 위치에 있다.그 주변은 때묻지 않은 알프스를 옮겨온 듯한 풍경때문에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메스티아의 전망탑들은 해가 저문 후엔 조명등으로 빛난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마을 전경 어디지?.

6일차 6월 17일 금요일 구다우리->고리->쿠타이시 고리->쿠타이시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쿠타이시 조지아의 역사안에서 몇몇 왕국의 수도였던 쿠타이시는 2012년 조지아의 입법수도가 되었다.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바르가티 대성당 외에도 오랜 역사가 남긴 교회와 건축물들이 강을 따라 자리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겔라티 대성당 관람 겔라티 수도원 조지아;조지아 사람들은 교회나 수도원을 짓는 아름다운 장소를 고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듯하다. 론리 플래닛의 평가.1106년에 지어진 이 수도원은 중세동방정교순례자들에게 제 2의 예루살렘이란 평가를 받았다 전해집니다. 설명하는 가이드 겔라티 보수 중인 성당 내부에 모셔져 있는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성당에 들어서자 마자 계셔서 인사를 드렸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