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3국> 45

스탈린 생가 및 박물관

6일차 6월 17일 금요일 구다우리> 고리->쿠타이시 고리 이동 고리는 이 도시가 배출한 한 사람으로 구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으로 유명해졌다. 2008년 조지아- 러시아 전쟁 중에 이 도시는 러시아군에 점령되기도 했다. 2395 지적표 생가가 있는 스탈린 박물관 이오시프 스탈린가 4세까지 살었던 단칸방 생가 창문 생가가 있는 고리 스탈린박물관 및 기차 감옥?

<코카서스3국> 2022.09.04

스타판츠민다로 이동

5일차 6월 16일 목요일 시그나기->아나누리->카즈베기->구다우리 스타판츠민다로 이동 (약 1시간) 게르게티 '성 삼위일체 성당' 방문 장엄한 대자연과 하나 된 성삼위일체 성당방문 카즈베기는 여행중 하이라이트이다 아래 마을 스테판츠민다에서 성 삼위일체 성당 뒤로 보이는 산이 5047m높이의 미봉 카즈백이다. 높이는 코카서스 산맥에서 7번째지만 그 아름다움과 접근성 덕분에 가장 유명한 봉우리가 되였다 성당외벽에 새겨진 부조...과일? 성당 내부 성당에서 바라 본 마을

<코카서스3국> 2022.09.03

조지아 개요

조지아개요 1.인구 -170만명 부산과 비슷 면적은 남한 2/3가량 2.인종 언어- 조지아인. 조지아어. 3.종교- 동방정교의 일파인 조지아 정교 독실한 신자 4수도- 트빌리시 5시차 -한국보다 5시간 늦다 6.통화-라리 블리며 1usd dr 2.5라리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470원. 조지아는 와인의 발상지라 한다. 조지아를 백만송이 장미의 나라. 지구별에서 와인을 처음 만든 곳이라 부른다. 백만 송이 장미를 쓴 시인 안들레이 보즈네센스키는 러시아인이지만 어머니가 조지아인이었단다. 브즈네센스키의 시는 조지아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실제사연을 소재 했다 한다. 피로스마니는 마르가리타란 이름의 여배우를 사랑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것 팔아 마르가리타의 아파트앞에 장미의 바다를 선물했단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

<코카서스3국>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