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티아 -> 바투미
9일차
6월 20일 월요일
바투미
조지아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조지아 사람들의 여름 휴양 수도인 이곳에서 해변을 거닐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
바투미 시내
조지아 국기
호텔에 세워진 조지아 국기
Aisi호텔
길 잃어 버리면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택시기사한테 보여주고 한번 찾아 왔다
옛 성터
기구들
유물들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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