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달빛

상쾌한 하루

뜰안에 달빛 2024. 11. 4. 18:37

 

 

세월이 흘러도

강산이 변해도

소중한 인연은 변치 않으리

 

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것이다

 

헤어짐으로 소중하고 애틋한 삶이 되리니

살아있을때 서로 보살피고 서로 사랑하여야 한다

 

사랑의 길이 힘들지라도 끈을 놓치지 말고 잡으세요

                       *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글이 좋아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