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담사이로 삐져나온 이름모를 꽃
약 처방 없어요?
해야할 일, 하고자 했던 일....
너무나 많은데 한풀 껵어진 가지처럼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요즘 식었다.
게을음인지 시들해진 건지 남의 일처럼 컴보면 관심밖이다.
이왕 시작한 것 회향도 잘 해야할턴데 말이다.
각국 사진도 나름대로 올려보고자 했던 마음이 물 못 얻어 먹은 화초처럼 고개를 숙이니....쯥!=.
아직도 올려보지 못한,
시원찮어도 각 나라 사진을 언제 올리야하는데~
뜰안에 달빛은 언제 내리쬘가나~
생기돋을 머~ 없을가....
사실 몸이 좀 안 좋다.
그래서 의욕도 그런가....
컴하고 거리두어 그런가....
사실 외박이 길었다.
처음처럼 末까지 그래야지......
다시 재충전할 시기가 도래하것제....
느긋히 생각한다고 자위나 해보자그...
모두 모두 행복이 충만하시길 言이라도 써봄니다.
다녀가신 블로그님...
못 드린 인사드리구요. 님의 도장도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어요.
그래야 님을 기억할 수 있잖겠수~^^*
비가 많이 내린답니다. 태풍이 몰아 온다는데 피해없으시길 바래봅니다.
두루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이름모를 블로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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