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한 아가씨가 눈으로나마 유명한 해수욕장 구경하시라고 일부러 지나가다 들려줬다
이곳이 쓰나미로 유명한 해수욕장이 될 줄은 몰라었다.
'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6년싱카폴 ㅡ> 말레시아 가는 국제버스 기다리는데... (0) | 2020.08.31 |
---|---|
1996년 인도네시아 매단-정시에 잠을 깨우네... (0) | 2020.08.24 |
1996년 말레이시아 페낭섬.극락사 (0) | 2020.08.20 |
1996년 설렘을 안고, 멋도 모르게... (0)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