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달빛

내 방문을 열어봅니다.

뜰안에 달빛 2019. 9. 23. 15:01




오랜만에 다시 와 보니

여러 블로그님들께서 찾아 오셔서 반갑습니다

제대로 맞이하지 못하와 미안합니다.


추석도 지났고 태풍도 지나가고

친구님들도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내방에 들어오니

몸은 무겁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친구분들과 다시 뵙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요


늘 명랑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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