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

무심한 세월

뜰안에 달빛 2018. 11. 26. 17:41




成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勤

歲月不待


성년은 두번 돌아오지 아니하고

하루는 두번 새벽이 없으니

그때 그때 당면한 일에 힘쓰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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