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치앙마이 얘기
태국 치앙마이에 있음서 예정대로 3월 11일 까지 겨울나고 올려고 했다
그 안에 동행이 있음 인도네시아 갈려고했는데 취소되고...치앙마이에서
한달여 지냈다.
길에서 비둘기에게 먹이주는 사람들...
치앙마이의 cafe 분수
동행이 없어 카나다오빠가 인도네시아를 안 가본 나라라고
그래서 기회를 봐서 함께 가려고 pp가든에서 뒹글고 있었다.
pp가든에 내가 근 한달가까이 있었던 이유는
방값도 (100b) 저렴하고 음식(20~30b)은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고.
시장이 가까워 과일(10b~20b.~)이랑 그리고
찰밥은 시장에서 (5b부터 달랜대로 준다.)
반찬도 근방에 시장이 있어 이용하기도 좋고 해서였다
시장 길거리 태국커피(50b)며 세븐일래븐등 마트고 여러개고,,
동네한바뀌 돌고나면 산책겸 볼일도 보고 일거양득이다.
가까운 거리에 달러바꾸기도 여러군데 있어서 산책할 겸 비교도 해보는 재미도 있고...
탓폐에서 가까운 곳과 큰길에 있는 서점옆에 중국인?아무튼 환율이 젤 나았다.
$100달러에 33.00까지 환율했으니까...발품의 덕이다.
탓폐안에서 신년올때까지 맞이행사가 밤늦도록 하였다.
신년될때까지 탓페는 늘 분볍고 여행자 위한? 먹걸이. 가게등도 즐비했다...
(신년저녘에 밤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풍등을 찍히지 못해 눈도장으로 만족해야했다)
한달여 머무렀던 pp가든 가는 길
탓폐정문앞
길 가 입구에 있는데 탓폐 바로 오른쪽 건너에 있다.이 커피가게를 끼고 첫 골목을 따라 가면 나온다.
처음에 pp가든 찾을 때 잘 못간 적이 있었다.
바닥에 깔린 하수구덮게를 따라 왼쪽으로 굽으러져 갔다.
길치라서 pp가든 가는 길을 곳곳이 찍었다.
pp가든은 입구에서 쿠킹도 한다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것 같다.
동서남북 성문
이사진 앞에서 뱅기표을 끊었다.
젤 저럼하니까
이 탑 바로 쳐다보는 여행사가 젤 저렴하고해서...못 찾을가봐 사진에 담고 ㅋ
아무리 션팅이 좋다하나 길 한복판에 이 무슨 짓인지.....
벌건 대낯에 아무리 외국인 이라도 이래도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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