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왓센 학교
wat sean soukaram.
한국말을 구사한 시폰스님에 의해 점심을 먹었다.
.처음 참배한 날이 마침 4개월전에 열반하신 이 곳의 큰스님의 재일이였다.
사시공양시간때인지라 센 법당 안에서 공양대접을 잘 받었다.
더 잡수라고 슬그머니 밥을 건네는 시폰스님의 손이 보이네^
사진찍은 이능도 합석했쮜~
그들은 의무적으로 스님의 길을 거쳐야한다.
울나라 군입대하듯이 스님의 길을 마쳐야만 졸업후 결혼도 직장도 잘
갖질 수 있다고 한다.
스님의 생활동안 엄격한 규율을 지키는 것은 말할 나위 없거니와
여자의 손이나 옷깃을 스쳐도 않되는 규율을 엄격하게 지키게 된다.
왓센의 법당과 그 옅에 기숙사가 보인다.
고등학교에서 15과목을 배운단다.
왓센 학교절내에 저학년의 학생스님들
창가에 모습을 포착!! 찍는줄도 모르고^^
뭘하시는 지.....
왓센의 도량에 있는 입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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