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읽는 분께 양해 구합니다. 블로그작성에 대해서 초보라 으슬프다ㅡ는거.이해해주셈^^ 대나캐나 씁니다.(2003년도 여행.사진은 난중에) 베트남 편 이번 여행에서 얘기하는 내용은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일이 있었다는 것과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일로서 그 소년의 이름을 물을 수도 알 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혹 영어잘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고 꼭 그 소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억속에 묻어 둔 이야기 1>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서 기차타고 싸파란 조그만 마을로 갔습니다. 마침 호치민 100주년 탄생기념일에 맞춰졌답니다. 기차를 타고 뛰뛰빵빵..참 뛰~~아참 거기도 기차는 경적이 없이 갔습니다. 싸파에서 이틀을 싸빠지게 산책을 했죠^^거깐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