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無所見無分別
耳聽無聲
絶是非分別
是非分別都放下
但看心佛自歸依
(눈으로 보아도 본바가 없고 분별도 없으며
귀로 들어도 들은바가 없으며
분별시비 끊고
시비분별 모두 놓아버리면
오직 마음부처에 돌아가게 된다네)
부설거사(신라 선덕여왕 시절)
본명;진광세
법명;부설
출생지;신라수도 경주 성내 경주 남에향이라는 고을
진시의 아들로 태어남
내변산 월명암에서 아들 영조스님과 딸 영희의 일가가 수도했다
출처 문화원협백과불교설화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