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얼마 남지 않은
임인년 (2022년)
12월의 길목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으므로
자신를 사랑하며
내가 아프면 모두가 필요 없으므로
자신을 챙기며 사세요
내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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