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사는 동안 많은 경험을 한다
안 좋은 일이라든가 다가올 일이 생긴다든가
용캐 피해간다
여행 블로그도 얼마나 바삐 올렸는지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올리고 보니
치매끼가 생길줄이야
그래서 부리나케 여행 블로그를 올렸나보다
공부할 때 특출한 머리를 가졌다고 소리를 했다는데
병앞에선 무력한게 인간이다
자판을 두두리자면 손이 달달떨어 애먹고 있다
더 심하기 전에 오래된 일기장에서 몇가지 발체한 일들을 올리고자한다
나를 위한 블로그라 미미해도 상관없다
여기까지도 내 스스로 해 온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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