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처음 외국이라고 첫발을 디딘나라가 태국이다
어찌나 신기하고 돌맹이 하나라도 이쁘고 신기한지 사진 찍기가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신심도 나고 외국에 배낭으로 왔다는 것 자체가 나를 신비한 사람인 양 했지요
알지도 못하고 물어볼지도 못하고 사찰이면 무조건 참배하고 사진찍고....
나를 위한 블로그라 해야 맞은 지.....찾아오신 님들 감사합니다. 그냥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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