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도 식후경
상추에다 올캐가 담어 준 김치에 먹으니 꿀맛같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록키산맥
빈 거리니 속도를 낼 수 없냐고. 가이드왈 내 목구멍에 포도청 칠 일 있냐며
주어진 키로에 차가 있던 없던 그대로 밝어야한다며 좀 속도를 내면
어디서 있다 나타나는지 경찰차가 나온단다.
첫번째 하는 말 이리 급히 갈일이 있냐고...합당한 대답일 것 같으면 조심해 가라고 한단다
우리나라 처럼 면허증먼저 보자고 않한다니....
록키산맥을 보기 위해 배타고 보고.
록키산맥 갓에 있는 집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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