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볼리비아 첫 철도였으며 칠레에게 뺏긴 안토파가스차 지역과 우유니를 오가던 기차들이 있던 곳을
사용치 못한체로 이곳에 방치되여 기차무덤이 되였다.
2019년 12월 16일
우유니는 과거에 기차가 오가던 마을이다. 하지만 1907~1950년 까지 더 이상 쓰지 않는 증기기관차와 궤도차들을 모아 놓았다. 이 지역을 기차 무덤이라는 무서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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