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인지 아니면 누구의 소설인지,.
슬푼 이야기를 들으면서 꽃무릇을 바라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진을 한장 추천하라면 저는 없습니다.
한장 한장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불갑사를 내려 갑니다.
출처 : 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글쓴이 : 지점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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