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997년)
4월 2일
인도 아잔타
아잔타 석굴 얘기
잘가원에서 버스를 타고 아잔타에 내렸다
방도 full .우선 밥부터 먹어보자. 라이스하고 계란 후라이하고 버무려서 먹었다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은 것 같았다
물어 물어 헐리데이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방 잡아놓고 다시 버스로( 2루피) 아잔타 동굴에 갔다.
구경하고 오는 도중에 일본인 여행가를 만나게 되다
동굴 1.2.16.17 번의 색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
bodhisattava avalokiteswara cave1
twwo princesses cave 1
lustration of a prince cave 1
two prinesses cav e 1
An Apsara cave17
마침 그림엽서가 나왔다.
아잔타벽화에 그려진 여인들.올려본다
곳곳마다 방 중앙에 부처님이 계신다
여기서도 또 짜증나게 돈을 요구한다
좀 설명해 주고 부처님 앞에나 그렇잖음 손을 내민다
설명은 알아듣지 못하니 가이드가 필요없다.
나혼자 볼테니까 알었다고 뿌리쳤다
그 만큼 여유가 없으니까 그렇겠지만 여행자의 기분은 조금도 생각지 않는게 밉다.
첫 번 동굴에서 10루피 부처님께 놓았다.
입장료가 50루피나 되는데도 2번째 가니까 좀 설명해주고 돈을 요구한다.
일본인은 봄바이에서 출발 델리쪽으로 가면서 한바귀 돌 모양이다
그리고 3개월 동안 다람살라의 명상센터에서 공부하련다고 한다.
헤어지고 다시 숙소로 왔다.
레스토랑을 이용해 주라는 호텔남자?의 말도 있고해서 이용했다.
다른 것들은 내용이 뭔지 몰라 또 라이스하고 달걀만 시켜 먹었다.
오늘 나 계란 4개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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