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라오스-루앙프라방에 도착

뜰안에 달빛 2010. 1. 21. 14:04

 

 라오스-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선착장에 오르다.

 

루앙프라방 선착장에서 올라와 ....인터넷에서 뽑아온 자료를 보는데...

 

 

루앙프라방가는 박팽선착장에서 배에  올라 탄  이능아가씨가 날 아는체 한다.

혼자 가기 버거웠던 차 인사하는 아가씨가 그리 예쁠수 가 없다. 사실 크도 크고 얼굴도 예쁘다.

동행이 생겨 웬지 힘이 솟는 판이다.

10댓 시간 타고 루앙프라방에 도착 시내로 들어가기 전 인터넷에서 빼온 가이드뷱? 읽고 있는데 이능이 찍었다.

 

 머룰었던 숙소

 둘이 동지가 되여 저 빨간 간판이 걸린 저 호텔로 방사를 정하기로 했다.

하루에 80000낍.(2007년) 예약하지 않고 그때 그때 정하기 때문에 늘 발품을 좀 해야한다.

이능이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같이 있을 때까정 난 겉달이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이 숙소에 여행사와 pc방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허나 울나라 비해 컴의 속도가 느리다. 그들에 있어선 빠르겠지만 ...

어느 외국인 여자애가 짜쯩어린 투로 요금을 지불하는데  시간제로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니 느리면 짜쯩나는 건 당연지사

그들은 모르지..머`....빠른 인터넷이 있단걸...ㅎㅎ

 

저 탁발사진을 찍기 위해 혼자 하루를 더 묵어야 했다.

이능은 다시 박팽으로... 놓고 온 물건 찾으러 갔고... 난 방비엥으로...

갈라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