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토가 두개로 나눠졌다. 안쪽 터키와 국경지대의 땅도 아제르바이잔의 영토 나흐체반이다
200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다. 이 나라의 관광 목적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초청장과 현지보증을 비롯한 숱한 서류작업과그에 드는 노력. 한달 가까이 시간이 필요했다. 이 나라를 방문한 한국인은 아직 그리 많지 않다
1,인구 및 면적
인구는 약 천만 명 서술시 인구와 비슷
면적은 남한보다 조금 작다.
2.인종/ 언어/종교
약 90%가 아제르바이잔인이며 터어키와 비슷한 아제르바이잔어이다.
3,인구의 약 90%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는다. 음주도 자유럽고 여성옷차림에 대한 제한도 거의없다.
4, 수도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는 코카서스 최대도시 인구320만명이다.
5,시차 한국보다 5시간 늦다
6 통화 마낫으로 불리며 1usd 약 1.7azn 이다. 1마낫은 약670원이다
7통화 아제르바이잔 국가번호 994
00+국가번호+0을 뺀 지역번화+상대방 전화번호.
한국을 형제국가 로 생각하는 불의 나라 카스피해 연안의 에너지부국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수도 바쿠는 세계 최초로 석유를 상업적으로 채굴한 곳이다.
아제르바이잔은 분명히 이스람 국가이나 전 세계 이슬람 국가 중 가장 세속적인 나라로 꼽힌다.
이슬람으로부터 20c 초에 민주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이슬람 세계 최초로 극장과 오페라 하우스를 세웠을 만큼 열려 있다.
3일차
6월 14일
중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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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b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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