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말씀

부처님 말씀

뜰안에 달빛 2021. 7. 29. 19:21

"자비심은 견고한 뿌리이고

상냥한 말은 줄기가 되며

참는 마음은 가지가 되고

보시는 열매가 된다."

<대장부론>

 

"보살의 몸은

커다란 슬픔(자비)으로

이루어졌다."

<유가사지론>

 

"지혜가 있는 사람은 

모든 법들이 무상하다는 것을 관찰하나니

모든 법은 공하고 내가 없으니

일체의 상을 완전히 떠났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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