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태국의 수도 방콕. 옛날에는 동양의 베니스로 칭송받던 물의 도시이다.
방콕의 관광구역은 크게 8개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1왕궁주변 2 두싯지여 3차이나타운 4 뉴로드 실롬거리
5 사이암 광장 주변 6 사이암 광장 주변 7 라타담리거리 주변
8 스쿤빗 거리 주변 9 톤두리지역으로 나눈다
첫 방콕에 내린 것은 밤 12시경에 도착했다 . 타이항공으로 내 생에 첫 발을 디딘곳이 태국 방콕이다
사진에 날짜로 봐서 첫 처녀배낭일지다
영어도 되지 않고 하나 베짱하나로 나선 길이라 캄캄하면 공항에 있다가 밝은 날 가지...태평스런 마음...ㅋ 공항에 들어가려고 하니 한국인 아가씨가 아는 체 하여 동지가 생겼다. 그로인하여 20일간 태국다니며 난 배낭을 배우게 된다
나머지 10일은 혼자서 태국을 다녔다
동남아시아 갈 때마다 태국을 거쳐야 했기에
7~8번 이상 방콕을 들리게 된다
올리는 순서도 아마도 엉망일 것이다
모르곘다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야지....
블로그가 있는 건지 디카가 있는 건지 아무것도 모를 때 미놀타로 찍은 사진을 디카로 찍어 올리려니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지만 미놀타로 찍은 사진을 언제까지 갖지고 있을 것인가 말이다
짐을 없애기도 할 겸 미미하나마 블로그에 올린다
왓 프라캐오
연꽃을 공양하려고. 외국인에게 사진 찰영을 부탁. 머리에 연꽃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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