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나팔 부는 아저씨가 그냥 불어보는게 아니다
이것도 국가에서 허락한 직업이란다 댓가를 치뤄주야한다
백년호텔
안개가 자욱한 저 호수 끝은 뭔가 신비스러웠다
호수의 색깔이 비취색으로 아름다웠다
'<카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록키산맥을 지나며 (0) | 2021.07.19 |
---|---|
카나다에서 가장 긴 폭포 (0) | 2021.07.19 |
1994년 캐나다 록키산맥 (0) | 2021.07.19 |
나이가라 폭포 5 (0) | 2021.07.18 |
두 나라 나이가라 폭포 4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