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티투어
남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 남미의 파리" 라고 불리운다
아르헨티나 동전
마데로 항구
팔레르모 공원
대통령 궁
라 보카 지구
거리에서 춤추는 한쌍의 연인
라보카지구
그림같은 거리 동네. 탱고의 발상지
총천연색은 식민지시대 유럽인들이 집을 치장하고 남은 페인트로
빈민들이 집을 꾸미면서 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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