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인례관광
10월 1일
1년에 한번 해제 축제 행사를 하여 참석했다
그리고 주지스님이 대중에게 뽑기를 해서 이에 맞는상품도 주신다.
나보고 심지를 뽑으라 하셔 현금 150(미얀마돈)를 받었다
500(미얀마돈)를 주지스님께 선물이라면서 드렸다
곧 한국에 갈 예정이시란다.
미얀마는 호수 위에 덤을 만들어 놓고 도마토를 재배한다
동네 돌다 마침 나무상자에 골라 담는 작업하기에 일손을 하였더니 도마트로 몇개 주신다
그 쪽 동네는 도마토가 아주 큰 양식이다
어린 스님이 마오병을 뽑았다
인레 사찰
호수 위 사찰을 참배할 때 모자를 벗어 놓은 줄 모르고 호텔로 가려하니 모자가 없다
도로 절안에 갔더니 책상위에 얌전히 모셔놨다. 고마워서 가지고 있는 사탕을 하나씩 놓나 줬다
많이 없음을 애석해 하며...
인례 호텔 사장님
얼굴스킨대용 다나카 선물을 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