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때때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음악 l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옛친구 / 김세환 - 세익스피어 - |
출처 : 참사랑마음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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