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델리행 버스표를 예약하고 내 호텔로 돌아오던 중 길을 잘못 들어서 사람들에게 물었다.
인도인들은 몰라도 존심때문에 절대로 모른다고 안한다.
세번 물어서 일치하는 장소가 지대로의 장소다^^
가다가 또 묻고
물어 물어 간 곳이 아닌 엉뚱한 곳....길에서 만난 청년이 잘못왔다고 다시 알켜주었다.
마침 길에서 만난 노인들의 귀걸이 사진을 담아 보았다.
귀걸이를 많이 했길래 사치로 한 줄 알고 이유를 물었더니 아니란다.
귀족과 계급적 표시라고 해서 기념으로 한장 남기겠노라...포즈잡아 준 노인
임시로 한장 올려본다.
아직 블로그 진전이 더딜 것 같아 다녀간 블로그님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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