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캄보디아 ANGKOR
앙코르 왓
2002년 10월 캄보디아 시엠랍 비행기 왕복 예매 11115b
19일 am 8시 발 (방콕) 25일 pm 4시 20분발(시엘랍)
캄보디아 비자 1000b
2002년 10월 20일 am 8시 캄보디아 시엔랍 출발 74 cate
8시 50여분 도착. 글로발 가족에서 마중나옴
하루에 방 $6 체크
오도바이 삯 $2. 티켓 $40(3일분)
10월 20일 캄보디아 루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언어 크메르어
면저 약 18만km
인구 약 167만명 세계 71위
국가번호 855
10월 20일
1day 앙코르 왓 +일출
am 5시~7시
1.팍세이 참크롱
2.앙코르돔 남문 -> 3.바이욘
4.바푸온
5.피에나가스,
6.왕궁
7.코끼리 테라스
8.문둥왕 테라스
9.사원및 주변유적 감상
pm 1시 북동쪽
1.프레아칸
2.닉핀
3.크롤코
4.따솜
5.동메본
6.프레럽
7.일몰감상
2day 10월 21일
1.waterfull river
2. 반띠아이쓰레이
3.반띠아니삼례
4.톰마논
5.차우싸이대보다
6.따께우
7.따쁘롬
8.반띠아이끄레이
9.쓰라쓰랑
10.쁘라삿끄라밧
19년전에 사진은 찍어 왔으나 이제와 훓어볼려니 사원이 이름이 뭔지 가물가물하다.
사원이 비슷 비슷하여 올리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래도 가이드가 시간있냐면 워터풀을 보고 잠시 나를 태우고 간일에 고마울따름이다
도착하여 보니 여인이 두명 정도 있은 앞이었다
난 여지껏 저리 고요한 적적요요한 여인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간난아이를 안은 십대 정도의 여인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관음보살을 보았다고나 할가
저리 고요한 동요없는 부동자세의 고요를 나는 평생 잊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그림속에 있는 모습이랄까
사진기 소리에 저 여인의 고요를 깨울 것 같아 찍지 못하고 한참 처다봤을 뿐이다
마치 망고 장사가 와서 거기 있는 사람에게 공양을 시켰다.
나는 뭣인가. 동하는 내 마음이지 않았는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여인의 보살의 자태를 보여준 가이드가 고마울따름이다.
씨엡랍 힌두교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웠고 왕조의 몰락으로 보림속에 있다가 1800년에 프랑스 학자에 의해 알려졌다.
CABODGE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