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1994년 벤쿠버 섬 시내와 브차든 가든

뜰안에 달빛 2020. 10. 11. 13:22

남편인 군인이 퇴직하여 이 곳에 살면서 부인이 취미삼아 조금씩 화단을 가꾸었는데

범위가 점점 커졌다한다.

한달에 한번씩 꽃을 교체하는데 이젠 하나의 관광 사업이 되였다한다.

이름을 따서 브차든 공원이라 명칭하게 된거란다.

벤쿠버 섬 거리

조금만 옅으로 옅으로 동상...ㅋ

 

형님스님 조카스님 그리고 도반스님과 

 

열심히 비디오 찍고 있는 카나다오라버이 가이드 ㅋ

나무가 아래로 쳐저 있는 모습

 

 

전체가든을 보기 위해 정자로 올라가는 스님

 

한국? 초가지붕에서 내려다 본 가든

여러나가로 꾸민 정원을 설명해줬는데 ???

일본 정원이라고 ...

여긴 유럽정원인가?!!

몰라~ 그냥 봐여

어느 나라 같아요?

극락이 따로 없다는.....

정원을 돌아보고 맨 마지막 코스는 10종류의 분수쇼가 있다

그 중에 3가지 그래도 사진이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