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종사 수국 전경 2
수국꽃 필무렵
태종사 수국꽃 2번쩨 전경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깊은 산골에 또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들판에 남몰래 피었다 지는
꽃도 많겠지만 도시가 커지고
많아지면서 부터는 꽃집에 가지 않고는 꽃을 구할 수도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7월 8일
축제 기간은 끝났지만 수국은 지지않고 다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수국은 여름의 대표적인 꽃이며,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 냉정,
무정등으로 우아한 자태와는 어울리지 않는 꽃말이지만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 컬러 때문에
신부용 부케로 사랑받는 꽃이기도 합니다
부처님은 저 멀리하고 수국꽃 속에 묻혀 사람들이 해마다 여기저기서 꽃과 함께
추억을 담기위해 카메라와 스마트폰 앉아서 찍고 서서 찍고 모두가 바쁜 전경 입니다
태종사 행사에는 오신분들에게 축제기간 여름 밀면을 무료로 먹을수 있습니다
보기좋은 아기와 주부 아름다운 모습
V.A - 꽃밭에서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