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 일본 일연종에서
뜰안에 달빛
2016. 1. 27. 06:11
뒷장에 이어
빠이 꽃
방에 있는 물건들도 내 안목으로 볼때 다 버려도 아깝지 않는 것 뿐이다. 단 책은 빼고
인도인들은 무슨 오래된 고물이 역사를 대변해 주는 것 처럼 간직하고 있다
거리 집집마다 호텔의 물건마다 버려도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을 낡은 것들 뿐
우리 생각으로 도대체 인도인들은 무엇을 바라고 사는가
문화속에서 살고 있을가 발견을 하지 못했다.
부와 빈의 차이도 구와 정의 차이도 결코 알려고 하지마라
인도인의 생활을...
왜냐면 알어도 도움이 안된다.
더구나 간디,붓다 모두 생활의 빈부차이 신분차이등 해결하지 못했다.
지금까지도 인도인의 네가지 계급의 평준화는 말할 수 없이
지금까지도 공존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전통성이 바뀌지 않고 보존하고 있다는 것을 ;;
그들이 바라는 평화 공존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의 화합은 그들끼리 할 수 밖에 없다.
어느 개인이 무슨 수로 해결할 수 있겠는가
인도인이 해결해야 한다.
얼마마한 종교 개념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