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메세지 중에서
태국 메콩강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이고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합니다
*
*
남자는 말합니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합니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어느글에서
'*마음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곱추 엄마의 눈물 (0) | 2016.01.02 |
|---|---|
| [스크랩] Don Paulson - 아름다운 꽃 사진 (0) | 2015.07.25 |
| [스크랩] 태국-빠이의 꽃 2 (0) | 2014.10.25 |
| [스크랩] 조금 더 (0) | 2014.02.23 |
| [스크랩] 눈내린 들판을 밟아 갈 때에는.......... (0) | 2013.11.27 |